퀼트-포패치 쿠션

종위 위에 도안을 그려보는데 실제 size와 동일 하게 그리거나 축소본을 그려놓고 원하는 칼라와 패턴의 표시를 하여준다.



2. 실제 size와 동일하게 여러개의 본을 그려서 재단 본으로 사용 할 수 있게 본을 떠 놓는다.




3. 패턴을 천에 재단을 하여 문양에 맞추어서 나열하여 놓아 본다.
재단 할 때 시접분은 0.7mm정도 두고 재단을 한다.




4. 전체 재단된 패턴을 하나로 연결 하는데 중심 4장부터 연결을 한다. 중심 4장을 2장씩 연결하여 2장씩 연결된 것을 이어 붙여주고 4방향을 따라서 1장씩
돌아가면서 다른 색상을 이어준다. 계속 같은 방법으로 연결하여 이어 주면서 전체 한 장으로 만들어 준다.




5. 조각잇기가 끝나면 퀼팅(솜을 넣고 누비기 작업)을 하는데 안감+ 퀼트솜+ 겉감(조각 이어놓은 천)을 차례로 올려 놓고 시침을 한다. 시침은 굵은 면사를 사용하여 3- 5 cm 간격으로 시침 하여주고 중심부터 퀼팅하여 주는데 퀼팅은 조각이은 패턴 안팍3mm정도 선에서 퀼팅하여 준다. 퀼팅하는 바느질 땀은 1cm에 3,4땀 정도 들어가는 간격으로 하여 주면 된다.




6. 뒷면 중심에 지퍼달기를 하는데 뒷면을 2장으로 나누고 지퍼다는 시접부분을 여유있게 5cm 정도를 두고 시접은 2번 말아접기를 한다. 밑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시접을 1cm로 말아접어서 지퍼 한쪽 면에 이어주고 다른 한쪽면은 시접을 2cm정도 말아접어서 지퍼를 덮어 주면서 다른 한쪽 면에 이어준다.




7. 지퍼를 양측으로 달아 놓은 모양으로 지퍼 양측이 이어졌으면 지퍼 시작과 끝부분을 천 아래장과 윗장을 꿰매어 이어준다.

8. 쿠션의 앞면과 뒷면이 완성 되었으면 뒷면도 앞면의 크기로 자르고 앞면과 뒷면의 겉끼리 마주보게 놓고 시접선에 맞추어서 사방을 이어준다. 사방이 이어지면 가장자리 시접처리를 하여 주는데 남은 천으로 바이어스처리를 하거나 오버록을 하여주면 올 풀림을 방지 할 수 있다.




9. 완성된 모양.
쿠션이 완성되면 쿠션솜 40*40 size를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