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시장 지나다가 넘 화려한 무늬에 혹해서 샀는데....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캉캉치마를 만들었는데...
넘 화사하니 좋더라구요...
울 딸래미 이 캉캉치마 보자마자 바로 입더니 한바퀴 휙 돌더라구요...
치마 끝 붙잡구요...
그러더니 잘때도 입고자더라구요.... (내복위에)
지금 사진찍고 이차림 그대로 집에서 놀고 있답니다...
'유아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라우스와 점퍼스커트 (0) | 2007.04.01 |
---|---|
예쁜 주름 원피스 (0) | 2007.04.01 |
드레스 악세사리 (0) | 2007.03.17 |
공주님, 왕자님 (0) | 2007.03.17 |
[스크랩] 배넷저고리패턴 (0) | 2007.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