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모유 일찍 떼면 알코올 중독 위험성 높아져

다솜엄마 2007. 3. 16. 00:06
모유 수유를 일찍 중단하면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알코올 중독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홀저 소렌손박사 팀은 4,50대 성인 6천5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34%가 한달 이하의 모유수유를 받았지만 알코올 중독병력이 있던 138명 가운데는 63명, 즉 48%가 한달 이하의 모유수유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토대로 모유 수유를 조기에 중단하는데 따른 알코올 중독 위험성 증가비율이 65%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어머니가 출산전 담배를 피우거나 원하지 않는 임신인 경우도 알코올 중독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